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3 이면 심리적인 부담감이 가장 클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를 해주시고,
아이와 대화를 할 때는 아이의 기분과 마음 그리고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신 후에 부모님의 의사를 전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능 시험이 몇 일 안남았을 텐데.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잘 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인생의 전부가 공부가 아니라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행복 이라는 것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