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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파파
리하파파22.07.12

잠올때만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아이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저희 아이는 3세 남자아이 입니다 아이가 평소에는 밥도 잘먹고 잘놀고 하는데 자기가

잠이 오거나 피곤하면 짜증을 많이 내고 소리를 지르고 말도 안되는 고집을 많이 피우는데요

그럴때마다 좋게 타일러도 안되고 자러가자하면 싫다고 하고 바로 잠을 재우지만 재우기전까

지 상당히 힘이 드네요 잠이 오는데 뭐라고 할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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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른도 잠을 못자고 피곤하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아이가 졸려하거나 피곤해할 때에는 부모님부터

    자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아이가 바로 잠잘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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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비만 많이 피곤하거나 잠이 심하게 오면 짜증이 부리고 어린 양을 피우는 일이 많아집니다. 아이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요. 다만 표현하는 방법을 아이가 올바르게 가져갈 수 있게 평상시에 잠이 오면 자기의 컨디션을 표현하는 방법을 한,두가지 약속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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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낮잠을 많이 자는 경우에

    피곤하지만 잠들지 못하며

    짜증을 내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낮잠을 되도록 많이 자지 않도록 하고

    낮에 많이 몸을 쓰고 열심히 놀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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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낮에 운동을하거나 놀이를 하면서 힘을 쓰게해주세요.

    열심히 놀다보면 밤에 피로감을 느껴서 잠을 푹자는데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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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은 잠을 자게 되면, 엄마, 아빠와 헤어져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잠이 오면, 칭얼대거나 우는 것입니다.

    잠을 자기 전에 분리 불안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와 헤어질 것 같은 상황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는 잠투정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재우면서 안심을 시켜주고, 아이가 잠들 때까지 반드시 아이 곁을 지켜주시고 중간에 깨어나도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 아이는 안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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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이 오면 짜증이 많은것은 어떻게보면 당연하게 나올수있는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수있으며

    아이를 조금더 활동을 하도록 해주고 가능하면 낮잠시간을 지키도록 해주면서 컨디션의 밸런스를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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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흔히 아가들이 잠이 올 때 나타나는 잠투정 입니다.

    아이의 잠자는 리듬을 기억했다 졸려하기 전에 미리 재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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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투정을 부리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또 사실 명확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아이가 졸려하면 바로바로 재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잠투정을 부리는 아이에게는 어떤 훈육이나 이야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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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2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졸음을 이기려고 하면서 짜증을 내면, 아이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편안한 목소리로 "어이구.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아유~ 잠투정이 심해지네" 정도로 말해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아이 등을 쓸어주면서 "꿈나라에서 만나요" 정도 말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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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이 오는 경우에 소리를 지르고 고집을 부린다고 하신다면 우선적으로 아이가 잠을 잘 수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 전체를 소등하고 잠들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이후에 아이가 짜증내는 이유를 물어보고 그 이유를 해결해 줄수있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것이 말도 안되는 고집이라면 공감정도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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