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BMI는 신장, 체중만을 이용한 지표입니다. 근육량이 많으실 경우 '근육형 과체중'으로 분류가 되긴 합니다. 체지방률과 내장지방이 정상 범위시라면 비만으로 인해 대사적인 건강 위험(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은 매우 낮긴 합니다만 건강 위험이 전혀 없기엔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습니다. 어떤 요소인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고려해야 할 잠재 요소]
1) 근골격계 부담: 체지방과 상관이 없이 절대적인 체중 자체가 무릎, 발목, 척추같이 관절에 물리적인 압박을 가해서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2) 심혈관계 부하: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심장이 더욱 많은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게 됩니다. 과한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한 고강도 운동이 심비대증같은 심장에 장기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물론 이런 요소는 보디빌더, 운동선수에 해당하는 것이라, 일반인은 가능성이 낮습니다)
3) 측정의 한계: 정말 드물지만, BIA(체성분 검사)의 오하초 실제 체지방이 적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인바디 기종마다 다르나, 요즘은 오차가 많이 줄은 편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