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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친절한돈가스

미래도친절한돈가스

당연한 것들도 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 식습관, 수면관리를 안해서 건강에 적신호를 느끼고 있는데요. 그걸 알면서도 식욕을 통제하지 못해서 과식을 하고 일찍 잠에 들지 않고 게임을 하는 등 뭐랄까 병적으로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문제를 느끼면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최근에 현실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앞으로의 목표도 뚜렷하지 못해서 무언가를 해내고 싶다는 의지도 느끼지 못하는게 큰 것 같습니다. 물론 다 핑계지만요. 또 삶의 낙이 없어서 먹는 거나 게임만 찾는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열심히 살면 되는데 왜이리 게으를까요. 사실 이 문제는 저 혼자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도저히 마음이 다잡히질 않습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홍여새54

    즐거운홍여새54

    요즘주위를둘러보면질문자님같은생각을하는분이많이계실겁니다. 저또한스스로를통제한다고할수없구요. 부정적인생각은되도록하지마시고스스로를믿고시작해보세요.

  • 속상하시겠어요.혹시 다른 취미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가볍게 동네산책하며 머리식혀보세요.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 그럴때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러닝 등을 20분 정도만 하셔도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꾸준히 하다보면 재미도 생겨서 취미로 변해서 더 좋아질수도 있고요

  • 정신과에 가서 Adhd검사를 받아보시고

    Adhd약을 복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무기력했던것도 좋아지고 충동억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다 팔요없이 집에만 있어서 그럽니다 생각보다 집에만 있으면 편할거 같지만 오히려 더 안 좋아지고 우울해집니다 나가서 가볍게 산책 러닝 30분 정도만 해보세요 햇빛을 보는데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

  • 연습장 하나 구입하셔서 계획표를 매일 써보기를 권합니다. 누구나 생활이 흐트러집니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더 좋아질 거에요. 파이팅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하 운영진들은 어뷰징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뭐죠? 이럴거면 이벤트 하지를 마세요. 이벤트 참여를 위해 답변작성 하실 분들은 진짜 잘 생각해보세요. 영원히 탈퇴합니다.

  • 말씀하신 상태는 자기 통제력 저하와 동기 부재, 현실 무력감이 겹쳐 나타나는 흔한 심리적 현상이에요.

    단순 게으름이라기보다, **스트레스·삶의 의미 결여·보상 행동(음식, 게임)**으로 나타나는 자기조절 어려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결은 “마음 단단히 먹기”보다는, 작게라도 구조화된 습관 만들기 → 성취 경험 → 동기 회복” 단계가 더 현실적이에요.

    필요하면 심리 상담, 코칭, 또는 일상 루틴 점검을 통해 스스로를 조금씩 다잡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질문자님의 상황이 상당히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모든것이 두렵고 자신감이 없고 못할것같아 불안하고 초조하고 나약한 상태입니닺 저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것인지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삶이 재밌어서 신나서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냥 살아있고 미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지금의 현실을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재밌는 일이라도 몇 번 하다보면 식상하기 마련이고요

    천성이 게을러서 그럴 수도 있는 거고 목표가 없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요

    지금이라도 삶의 목표를 하나씩 만들어 가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솔직히 건강에 관련된 절제는 어렵죠 왜냐면 그동안 오랫동안 안하고 살았던게 크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내가 좋다 라고 느꼈던 것들이죠 야식이라던지 편하게 미디어 보고 게임하고 술도 그렇고요 그 좋아하던것들을 한번에 안하기는 힘들죠 동기가 있어야 하고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들 건강에 이상신호 오면 그게 가능하다는거죠 그땐 늦어요

  • 저는 당뇨진단을 받아서 약을 먹고있어요 그래서 과자 빵 라면을 먹으면 좋지않은데

    의지가 약해서 계속 먹게돼네요 먹은 다음에는 꼭 후회를 하고요

    귀찮고 하기 싫지만 하루에 7천보 이상은 걸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빵 과자 라면도 차츰 줄여가고 있어요

  •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든사람들은 그런상황이 올때가 있으니까요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잠시 쉼을 갖거나 명상을통해서 마음을 좀 다잡아보는 시간을 갖어보기를 바래요 완벽하게 통제가 가능하다는건 어려운일이에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듯보이니 시간을 좀 갖어보세요

  • 저도 직장에서 13년 넘게 쉬지 않고 일하고, 퇴근해서도 집안이나 돌봄 때문에 잘 쉬지 못하고 있어요. 저도 글쓴이분도 번아웃일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지치기만 하고, 뭔가 해야하는데 할 체력도 정신적인 여유도 없어서, 생각없이 핸드폰이나 게임을 하면서 도피하는 것처럼요.. 저도 마음 잡기가 힘든데, 우선 정말 단 하루만이라도, 딱 날 잡고 뭔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시작이 어렵지, 한번 하면 앞으로 뭐든 되지 않을까요?

  • 다른사람을 이길 수 있기는 쉬워도

    자기자신을 통제하면서

    이끌어 나가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회원님께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정하여

    실행하면서 재미를 붙이게 되면

    의욕들이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자기 절제를 잘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정말 부럽습니다.

    일단 운동을 꾸준히 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