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것 같고 너무 힘들때는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좋아지겠거니 아무리 생각해도 나아지지않는 현실에 요즘은 가끔 무너질때가 있습니다 이러다가 우울증이 오는게 아닌지 걱정이기도하구요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울증인걸까요? 잠은 잘자는데 배가 안고파서 하루에 2끼정도 겨우 챙겨먹으니 살이 빠집니다 괜찮아지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리적인 경우로 인해 스트레스로 질문자님과 같은 증상이 이루어 진 것으로 보입니다.
배가 안고픈 것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입맛이 없고 배가 안고파 지는 것일 수 있어요.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식습관을 옳게 할 필요가 있고 스트레스는 유산소 운동 등을 통해서 해소해 나가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많이 악화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전문 상담사를 통해서 해결방법을 찾아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기어려우나 스스로 느끼기에 우울감이 있고 불안감이 있는 경우라면
가능하면 활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취미활동등을 하면서 활동량을 늘리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영상이나 책등 혹은 친구들과 좋은 이야기들을 하면서 감정을 순환시키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능하면 식사는 규칙적으로 지키시고 수면을 잘 유지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삶의 기로에서 궁지에 몰렸다면 그 기로에서 삶의 보기로 선택 한다면 희,비는 갈리겠죠.
삶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쪽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쁜 쪽으로 흘러갑니다.
현실과 맞서는 삶
어찌보면 힘들죠.
그러다 삶 안에서 살기로 했다면 고민을 거두고 머릿 속 번뇌로 부터 자유로워 져야 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어 보세요.
힘겨운 삶의 시름 연기와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세요
마음과 몸이 힘들고 지친다면 잠시 쉬었다가 가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적으로 너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시고 취미활동도 해보시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면서
삶에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그러면서 너무 힘드시면 상담치료도 받아보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