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의 아이가 8살인데 어른들보고 반말은 합니다. 근데 부모도 그걸 뭐라고 안하네요~ 우리가 그렇게 교육하면 안된다고해도 아이한테 뭐라고 못하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 아이한테 뭐라고해도 아이가 안들어서 그냥 놔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