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이데올로기나 가치관이 직접적으로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행복이란 돈이 많고 자유가 보장되더라도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신자유주의라 함은 국가권력의 시장개입을 비판하고 시장의 기능과 민간의 자유로운 활동을 중시하는 개념인데 그러한 것만을 강조할 경우 민간이 대응하기 어려운 위험에 닥쳤을 때 극복해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배분이 이루어지지 않아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거나 국방력 약화, 교육의 불평등 등 단순히 자본주의와 개인주의만이 부각되는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본주의와 자유주의가 기본이라고 하더라도 기회의 균등과 부의 합리적 배분에 있어 국가가 역할을 해주어 격차를 줄이는 것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더 많은 이들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