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텀블러가 많습니다.
그런데 텀블러를 정작 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텀블러를 사용하여 카페에서 제시하면 금액을 깎아주던데요.
이러한 행동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걸까요?
텀블러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이미 훼손시켰는데말이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반적으로 텀블러 하나를 300회 이상 사용한다면 환경 보호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사용안하고 버리게 되면 의미가 없는 거고 유행하니까 따라한 것일 뿐이구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재활용품줄이자는 차원에서 유행하기시작했는데 사실이것도 텀블러 만드는자체가 친환경적이지못하니 아이러니하네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텀블러도 사람들이 계속 기존에 사용하던것을 쓰지않고 계속 새로운것을 구매하고 사용하면 결국에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1회용기를 사용하는것 보다는 더 나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텀블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킴으로 환경의 오염에는 영향을 미쳤을것입니다.
그러나 완성된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일회용품의 생산을 줄이게 되어
일회용품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줄어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텀블러의 재료 때문에 환경을 훼손 시켰을수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생산 재생산을 줄일수 있어서 더 나은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