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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코뿔소230
환한코뿔소23022.06.13

11살 딸 아이가 짝눈이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이
11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우리 딸 아이가 학교에서

시력을 측정해 보니 왼쪽은 0.4가 나왔고

오른쪽은 0.9가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 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심각한 건가요?

일반적으로 좌우 시력 편차가 있는걸로 아는데

어케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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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반드시 안과를 방문해서 치료를 하셔야하며

    우선은 비수술적인 교정을 한 후에 성인이 된 후 추가적인 교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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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11세이며 약시가 심한 소견이므로 수술을 하기에는 연령이 어립니다. 시력이 좋은 쪽도 나빠질 가능성이 있어 약시에 준해 안경을 착용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안과에 내원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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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짝눈이라함은 시력차이도 있지만 굴절력의차이도있아야합니다. 일시적으로 시력이다르게 재질수도있습니다.

    안경을 써서 시력교정이된다면 수술이 필요하지는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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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안경을 착용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시력이 저하된 원인이 없는지 안과에서 확인을 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질문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진단에는 신체진찰, 각종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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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좌안과 우안은 시력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측의 시력이 0.5가 차이가 나는 것은 그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 양측 시력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므로 수술적 치료 보다는 안경을 통해서 시력 교정을 하여 생활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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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시력의 차이가 크다고 해서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시력 저하가 있다면 안경을 쓰면서 시력 교정은 해주는 것이 필요하지요. 일단 안과에 가셔서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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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6.15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0.4정도의 근시는 수술할 정도는 아닙니다. 라식이나 라섹을 하더라도 성인이 되어서 하면 됩니다. 시력편차가 있다면 안과진료를 보시고, 그에 맞는 안경을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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