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치석이 생기는 정도가 다른지요?
저는 가능하면 제때 양치질을 합니다.
치아관리의 기본은 양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철저히 이관리를 한다고 해도
치석이 약간 생깁니다.
양치질 잘 안해도 치석이 안생기는 사람이
있고 저의경우는 잘생기는 것 같아요.
치석 생성의 개인차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장인아 치위생사입니다.
치면세균막(플라그)에 타액,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침착되어 단단하게 굳어져 치석이 됩니다.
식사후 40분 경과 하면 치면세균막이 발생 하고
24시간이 지나면 석회화가 진행 됩니다.
사람마다 구강환경(타액.세균)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치석 생성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세희 치위생사입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잘 생깁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구강내 침이 많을수록 세정력으로 인해 덜 생길수도 있고
반대로 구강내 건조할수록 치석이 더 잘 생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아무리 양치를 잘하더라도 치석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먹는 음식이나 기호식품에 의해서도 치석이 생기는 정도가 다를 수 있으며 유전적으로 치석이 잘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며 치석이 많이 생기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치과를 자주 방문하여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사람에 따라 치석이 생기는 양상이 다릅니다.
평소 과자나 단음식을 많이 먹으면 치석이 많이 생깁니다.
반면에 과일이나 채소 많이 드시면 치석이 덜 생깁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침의 성분에 따라 치석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치석은 항상 생기는게 정상입니다.
또한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는 양치질 습관도 영향을 주지만 타고난 유전적인 경향으로 인해 타액 성분의 차이에도 영향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
치석은 치아 표면에 생성된 치태가 단단해지며 형성됩니다.
이 때 사람마다 침의 성분이나 구강내 자정작용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치석이 형성되는 정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미 치위생사입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얼굴에 기미,주름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외부환경에 따라 또는 선천적인 이유로 어떤분은 피부가 백옥 같고..그렇지 못 한분도 있지요.
구강은 타액의 양과 점조도 치열상태 그리고 유전적인 영향, 양치방법,식습관등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치석이 많이 생기고 적게 생길수 있습니다.
^^관리를 열심히 하셔도 생길수 있다는 거죵~
치과에서 스켈링 받으실때 질문자님의 스켈링 주기를 문의하셔서 주기적으로 스켈링 받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치석은 구강내에 있는 유기물질등이 침에 있는 석회화 물질에 의해서 석회화가 되면서 생성이 됩니다.
침의 성상이나 침이 오래고여있을수 있는 곳이나 치아의 배열이 불규칙해서 이물질이 오래 저류되어 있을수 있는 곳에 치석이 잘생기게 됩니다.
치석이 생기는 부위는 칫솔질을 꼼꼼하게 하고 치실을 해준다면 치석이 생기는 빈도를 줄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치석은 누구나 생깁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서 치석이 더 잘생기는 타입도 있습니다. 타액의 성분에 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식습관, 양치질 방법 , 습관에 따라서도 치석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침분비량도 다르고 구강내 환경도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특히 아래앞니 안쪽은 침샘이 잇는부위고 양치하기도 힘든 부위라 치석이 잘생기는 위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