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 제모를 여러 번 받을수록 통증은 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털이 점점 얇아지고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와 통증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털이 다시 나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5~6주 정도 걸립니다. 여러 번의 시술을 통해 털의 성장 주기가 변화할 수 있으며, 시술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털의 밀도와 굵기가 줄어들어 재생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영구적인 제모가 아닌 영구적인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즉, 털의 재생이 줄어들고 나중에는 거의 나지 않게 될 수 있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10회 정도의 시술을 권장하는데, 이는 개인의 털 상태와 부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0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털의 밀도가 상당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제모에 대한 개인의 목표와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시술을 받는 클리닉에서 상담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