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공황장애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있습니다.
공황 장애에 사용되는 약물로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가 있습니다. 항우울제는 치료 효과가 오래 유지되고, 공황 발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습관성이 없습니다. 반면, 항불안제는 빠른 효과를 보여주지만, 효과가 일시적이며 습관성이 있어 정신과 전문의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가 호전되면 8~12개월 동안 약물 치료를 유지해야 하며, 유지 기간이 길수록 재발률이 낮아집니다.
공황 발작을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 발작을 경험할까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위험하지 않은 상황도 피하게 되고, 두려움이 커지게 됩니다. 인지-행동 치료는 이러한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파악하고 교정하는 과정입니다. 주로 그룹 인지 치료가 사용되며, 근육 이완법이나 호흡법이 활용됩니다. 이 치료는 약물 치료와 함께 시행되며, 초기에 병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