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글로벌 게임유저들이 구작을 즐기는 비중이 얼마나 높은건가요?
최근 몇년을 보면 전세계 글로벌 게임들의 마땅히 눈에띄는 신작은 보이지 않고 대다수가 기존 구작형태의 게임이 쭉 이어져 오는 느낌인데요.
그렇다면 전세계 글로벌 게임유저들이 신잔과 구작을 즐기는 비중이 얼마나 되고 구작을 즐기는 비중이 얼마나 높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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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탕수수입니다.
이건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힘든부분이겠으나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 콜오브튜티 같은 것들이
코로나 이후로도 계속 흥행을 하고는 있습니다.
물론 스타나 와우도 못지 않죠.
신작은 짧으면 한달안에 판가름이 나기 때문에
지속접속 유저가 적은 것이고
그나마 구작들 중 명작을 이어가는 에피소드형 신작이 인기를 이어가게 됩니다.
살아남는 게임은 현시대의 유행과 과거의 명작스토리를
잘 이어가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배틀그라운드도 그전에 배틀필드나 콜오브듀티 등
다양한 명작을 이어갔기 때문에 살아남는 거라고 보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