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가 자식의 결혼을 반대할 수 있을까요?

"아이고.. 이런 경사스런 날에 왜 눈물을 흘리노.."하기도 하나 모든 부모가 결혼에 적극적이진 않잖아요.

어떤 부모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웟는지 알아? 내 피와 땀과 살을 팔아서 키웟어"할 수 도 있잖아요.

결혼에 적극적인지 부정적인지 알아낼 방법없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부모님이 자식의 결혼을 반대할수있습니다. 성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성인이 되고 부모가 되보니 집안끼리 어느정도는 비슷해서 결혼해서도 탈이 없을것같구요. 또한 집에 가족력이 있는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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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성인이고 자식의 생각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속상해도

    부모는 자식을 안보고 살수없는것 같아요

    확신이 있는결혼이라면 부모님을 설득하는것도

    결혼준비에 일부분으로 생각되며

    자식이원하는 결혼이면 초에 반대해도 대부분

    받아들이는 경우가많긴합니다

  • 자식의 결혼에 부모의 마음이 어떤지 알아낼 방법은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서 물어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을 것이에요.

  • 진짜 저런 말 들으면 마음이 안 좋을 수밖에 없죠. 근데 부모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건 사실 결혼이 싫다기보다 자식이 떠난다는 게 서운하고 걱정돼서 그러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너무 겁먹지 말고 그냥 가볍게 툭 던져보는 게 제일 좋아요. 나중에 내가 정말 좋은 사람 데려오면 우리 엄마 아빠가 제일 먼저 축하해 줘야 한다면서 애교도 좀 부려보고요.

    부모님 마음 확인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본인 인생이니까 너무 눈치 보지 마세요. 글쓴이님이 행복해 보여야 부모님도 결국 마음을 여시더라고요. 기운 내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천천히 생각해요.

  • 글쎄요 자식 키워놓은 보람이 결혼에서 판가름 난다고 믿는 분들이 의외로 참 많긴 하죠 우선은 부모님이 평소에 어떤 배우자감을 원하셨는지 넌지시 여쭤보면서 분위기를 살피는게 제일 빠릅니다 같이 밥 먹으면서 요즘 애들은 결혼할때 이런거 따지더라 하고 떠보기도 하고 주변 지인 자녀들 결혼 소식 전해드릴때 반응이 어떤지 체크해보면 대충 사이즈 나옵니다 정답은 없지만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 부모님 입장에서는 정성스럽고 힘들게 키운 자식이 혹시라도 고생할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시는 거겠지만 당사자에게는 그게 큰 상처가 될 수 있거든요. 특히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같은 말씀은 부모님의 서운함이 극에 달했을 때 나오는 표현이라 이럴 땐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시간을 두고 부모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평소에 결혼이나 배우자 조건에 대해 조금씩 대화를 나눠보면서 부모님이 어떤 가치관을 갖고 계신지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아보려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냈을 때 자식의 행복을 먼저 묻는지 아니면 조건부터 따지는지를 유심히 살펴보시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올 거에요. 만약 반대가 심하다면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들어보고 그걸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믿음을 드리는 모습이 가장 확실한 설득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결혼은 두 사람의 결합이기도 하지만 가족 간의 조화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부모님의 마음을 여는 노력이 필요해요.

  • 말씀처럼 부모님이 결혼에 직극적이신지 그렇지 않은지는 평소에 궁금하신부분들 질문을 몇개 해보시면 될것으로 보이고 반대하이더라도 자식이기는 부모님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식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자식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

    즉 더 사랑하는쪽이 항상 지는게 사랑 입니다

    그래서 못 이깁니다

  • 반대할수는 있으나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생각합니다.

    어떻게 키웠는데 충분히 생각하실 수 있으실거같아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다 똑같은 마음 아닐까요

  • 그런 경우 연인을 부모님에게 처음에 소개 해주었을때 답이 나오지 않나요?

    처음에 자기 연인을 부모님에게 소개 하고나서 집에가면 부모님들이 이야기 해주시잖아요

    결혼을 반대나 찬성 한다고요

    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자식 결혼 시킬때 1순위가 경제적인 걸 제일 많이보죠

    처음 소개 했을때 보면 부모님이 내 연인에게 어떤 인상이신지 다 표가 납니다

  • 실제로 반대하는 케이스 주위에서 많이 봤어요. 종교적 이유나 상대방이 편모 편부인 경우 또는 경제력이 다르다는 이유 학력 차이 궁합이 안맞는다 등등 그런데 부모가 평생 같이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자식 결정에 맡기는게 서로 트러블이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