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쉽게 올라오고, 겨울에 특히 건조한 상태라면
유분 많은 “리치크림”은 피하고, 성분이 단순하고 모공 막힘 위험이 낮은 저자극 보습제(겔·로션 타입)이 더 적합합니다.
추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일프리·논코메도제닉
모공을 막지 않는 제품군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보습 성분은 물 기반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판테놀, 알란토인처럼 수분을 끌어들이고 진정시키는 성분 위주가 좋습니다.
3. 크림보다는 젤크림 또는 가벼운 로션
유분 비율이 낮아 모낭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4. 피해야 할 성분
코코넛오일, 시어버터, 미네랄오일, 유분 많은 오클루시브류(바셀린류)는 여드름 피부에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제형 예
• 워터젤, 젤크림
• 유화제 최소, 빠르게 흡수되는 로션
• 수분·진정 라인(센텔라, 판테놀 등)
사용 팁
• 저녁에 한 번 충분히 바르고, 아침에는 얇게 바르기
• T존은 더 얇게, 건조한 U존은 조금 더 발라 조절
• 새로운 제품은 턱·볼 한쪽에 2~3일만 테스트 후 전체 사용
건조감이 심한데 유분은 못 쓰는 피부라면, 젤크림 + 약한 보습막(소량)을 아주 얇게 레이어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