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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사자102
비상한사자10220.03.25

우동의 유래에 대해 알고싶어요

우동은 한국 중국 일본중 어느나라에서 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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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동의 유래는 중국 주나라(BC 1046~BC256)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밀가루를 빻는 절구가 존재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최초의 면은 중국에서 만들어져 일본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에서 나라시대 당나라에 파견했던 사절이 사쿠베이(밀가루와 쌀가루를 함께 반죽하여 노끈처럼 가늘게 꼬아 기름에 튀긴 과자)를 들여왔다.이는 일본 최초의 면이다. 이것은 오늘날 수타면과 흡사한 형태다. 이후 시간이 지나고 밀을 다루는 다양한 도구들이 생겨나면서 면을 주재료로한 요리가 빠르게 보급됐다.

    에도시대와 메이지 시대를 거치면서 면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우동을 비롯한 면요리가 서민들의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때부터 일본에서 지역별로 특색있는 우동이 개발되었다. 도쿄의 나베야키 우동, 오사카의 기쯔네 우동 등이 있다.

    ‘우동의 유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동의 유래, 처음에는 중국에서 시작했구나” “우동의 유래, 일본에서 점점 발전했구나” “우동의 유래, 다른 면요리들의 유래도 알고싶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5/12/1146941/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3.25

    우동은 일본에서 부터 발달했다고 합니다.우동이 발달한 시점은 일본 중세시대 때부터라고 하는데 우동이라는 명칭 자체는 에도 시대 이후부터 생겼다고 합니다.일본에는 우동학회라는 학술단체까지 있는데 이 학회에서 우동을 일본에 소개한 사람으로 당나라 때 중국으로 유학을 다녀 온 승려 쿠카이가 소개한 국수를 일본 우동의 기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쿠카이는 일본 불교 진언종 창시자로 서기 804년 당나라로 유학을 갔다가 806년에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당나라에 머물 때 수도인 장안(서안) 청룡사라는 절에 머물면서 그곳 승려한테 국수 만드는 기술을 배워 왔다고 합니다.


  • 우동하면 일본을 떠올리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것과는다르게 우동의 시초는 일본이아닌 중국이라고합니다 면은 처음 중국에서 밀가루를 빻는 절구가 존재한것으로 보아하니 최초의 면은 중국에서부터 시작된것이라고 전해져있습니다

    또한 우동의유래는 13세기정도에 일본의 제면기술을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파했다고합니다 중국의 제면기술이 들어옴과 동시에 일본에서는 밀가루를 제분하는 기술이 발전하였는데요 이 두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고해도 과언이아닌데요 지역마다 특색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우동의 종류들이 탄생하게되었습니다

    우동의유래 우동의역사는 일본의 에도시대에 밀과 메밀을 주된 원료로하는 면요리가 등장하기시작하면서 전문 면 음식점이 생겨났는데요 이때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메이지 시대에 제면기계와 면의 공급량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면의 소비가 증가했다고합니다 우동이 서민음식으로 자리를 잡게되는 계기가되면서 다양한 시도들과 함께 나베우동 가쯔네우동등 지역의 대표우동들이 생겨나기시작했습니다

    우동의 면은 기본적으로 밀가우롸 소금 물을 섞어 반죽을하는데요 전통적인 우동의 면은 손으로 반죽을 하는 수타형식이아닌 반죽을 포장하여 발로 밟아 반죽의 기포를 빼 쫄깃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족타 방식을 사용한다고합니다 족타로 반죽을 한후에는 그 반죽의 용도에따라서 면의 두께를 조절하여 칼로 썰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바쁜 현대인의 셩향에 따라서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얇은 면을 선호하는것이 우동의유래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