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동안 납입한 국민연금좀 돌려주면 좋겠다.
국민연금좀 돌려주면 좋겠음.
노후대비 국민연금 좋긴한데.
지금당장 죽겠으니,그동안 납입한 국민연금좀 줬으면 좋겠네요.노후는 내가 알아서 하리라.지금 당장죽겠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처럼 생활이 당장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연금을 돌려받고 싶다는 생각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국민연금공단 제도는 노후 보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중간에 납입한 금액을 자유롭게 인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이 줄었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경우에는 ‘납부예외’를 신청해 보험료 부담을 잠시 멈출 수 있고, 실직 상태라면 ‘실업 크레딧’으로 일부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반환일시금’ 제도가 있긴 하지만, 이는 가입기간 10년 미만 상태에서 60세 도달, 국외 이주 등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가능해 현재 상황에서는 적용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당장 현금이 필요한 경우라면 국민연금 해지보다는 긴급복지지원이나 생계급여 같은 현실적인 지원 제도를 함께 알아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실직, 소득 단절, 건강 문제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졌을 때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생계비나 의료비를 비교적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또한 일정 소득 이하라면 '생계급여'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구에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각 지자체에서는 별도로 운영하는 긴급 생활안정자금이나 일시 지원금도 있기 때문에, 현재 거주 중인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생각보다 다양한 지원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일자리를 잃은 상태라면 고용 관련 지원도 중요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구직급여(실업급여)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제도들은 국민연금처럼 장기적인 구조가 아니라 “지금 당장 버티기 위한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현재 상황에서는 훨씬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국민연금은 안줘요,이민을 간다면 줄겁니다.
노후대책이라서 노후가 되야 연금형식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IMF때 주기는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안줘요,형편이 어려워도 어쩔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