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에 너무 있기 싫은데 조퇴가 되는 상황일까요?
제가 직접들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친한 여자애들이 전해준 말인데 거짓말 칠 애들은 아닙니다. 걔네가 어떤 사건에 연관되있어서 학교 생활안전부에서 부장쌤이랑 이야기를 하던 중 그 자리에 있던 제 여자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답니다.
쌤: (여친에게)너는 남자친구 있니?
여친: 네 있어요
쌤: 누군데??
여친: @반에 있어요
쌤: @반에 누구
여친: (제이름)이요
쌤: 아 그 덩어리?
저 덩어리라는 말 때문에 이렇게 화나는 이유가 뭐냐면 애초에 BMI 30넘을만큼 비만도 아니고 182/80 인데 저런소리 듣기 싫어서 운동한것도 있고 전에 교감선생님이 저에게 교사화장실을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폭언도 하셨고 제가 있는 이 학교가 아이들을 가르치는건지 좀 만만한애 있으면 욕부터 박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은 교감선생님이 바뀌긴 했습니다만 이번교시 끝나고 교감선생님 찾아가서 전에 있었던 일부터 최근 일까지 전부 말씀드리고 오늘은 학교에 도저히 있기가 싫어서 조퇴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해주신 상황이라면 충분히 힘들고 화가 나실 만합니다. 교사가 학생에게 외모 관련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며 예전 경험까지 겹치니 학교에 있기 힘든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조퇴 자체는 담임이나 보건 교사에게 현재 심리적으로 힘들다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