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과 경계성 용종은 서로 다른 종류의 용종입니다.
선종(adenoma) 은 대장 점막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 확률은 낮습니다. 선종은 크기와 모양에 따라 저도 선종, 중등도 선종, 고도 선종으로 구분되며, 크기가 클수록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계성 용종(borderline tumor) 은 양성과 악성의 중간 단계에 있는 용종으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재발률도 높습니다.
경계성 용종은 조직학적 특성에 따라 점막하층까지 침범한 용종, 근육층까지 침범한 용종, 점막층과 근육층을 모두 침범한 용종 등으로 구분됩니다.
보험 청구 시에는 용종의 종류와 크기, 조직학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보장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보험사마다 보장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보험사에 문의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용종 제거 후에는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아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