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실패로 돌아간 한강버스 책임은 누가?
한강버스가 계속되는 지연운항 및 선박 문제 등으로..
10일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는데요..
너무 졸속으로 처리한거 아닌가요?
이럴거면 왜 추진을 했는지 부터 하나하나 따져봐야 할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벤트성 또는 성과보여주기식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접근성도 불편하고 기후에 따라 운행이 결정되는 등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선박자체 또한 문제가 너무 심해 결국은 없어질듯합니다.
서울시장이 전적으로 책임져야한다 생각합니다..아까운 세금
한강버스는 처음 도입 단계부터 말썽이 많았지만 결국 서울시에서 밀어부친 정책이며 운영 기간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특히 선박 고장이 잦으면서 한달 간 운영을 중지하게 되었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원래 책임소재는 서울특별시 시장에게 있지만 앞으로 보완하겠다는 말만 하지 실제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아까운 혈세만 낭비한 꼴입니다. 그리고 누구의 책임도 아닌 서울시민의 책임입니다. 이런 시장을 선택한 분들의
책임이기에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냥 한강에 수십억 버린꼴이 되었습니다.
한강버스는 민간업체와 서울시공사 투자로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만든 교통수단인데요
생각보다 준비가 미흡했던것 같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장단점파악을 하여 더이상 세금낭비없이
잘 운영되었으면합니다 투자비율이 민간과 나눠있지만 책임은추진한 인원과 서울시 재정부담 으로
남겨지게됩니다
현제는 10밀만에 운행을 하지 않지만 어떤것들이 실행착오인지 찿아서 보강을 한다면 좋은 교통수단이 될거예요~한번에 성공을 하면 좋지만 실패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거죠~~
한강버스가 10일만에 중단된 건 준비부족과 운영 미숙이 큰 원인이죠.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많고 추진 과정의 책임 소재와 문제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사업에서 신중한 계획과 충분한 준비는 반드시 필요하죠.
그러나 언제나 그래왔듯이 현 시장이 제대로 책임질 일은 없습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실패로 보이기는 하지만 보통 사업 시행 이후에 안정화 단계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그 안정화를 위한 단계로 보이고 적어도 1년 정도는 운행 이후에 평가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안녕하세요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을거 같네요 일단 준비를 한 기관과 관련자들에게는 솔직히 어느정도 책임을 물어야 할듯합니다 이걸 승인을 내려준 사람도 책임을 져야죠 이렇게 해서 버려진 예산과 시간들 세금 이런건 다 의미없게되버렸네요
안녕하세요.
한강버스 서비스의 실패는 초기 계획 부족과 운영 준비 미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연운항과 선박 문제는 충분한 점검 없이 급하게 추진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이를 추진한 책임자들이 세부적인 준비와 리스크 관리에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