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훌쩍 커서 이제 손이 덜 깄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힘들땐..
지금은 머 하지마라 빨리해라 등등의 잔소리를 목이 쉴때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분에 못이겨 매를 들기 일쑤에요
다른 집 부모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럴때 너무 지칩니다 내맘대로 자라주었으면 하지만
징글맞게 말도 안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