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강아지가 계속 온다니 신경이 많이쓰이겠습니다 아마 주인이 없어서 주인을 찾고 있는 것 같은 데요 들어갈 수도 없고 어떻게 대체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119 에 신고 하자니 좀 그렇고 일단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려 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이웃과 인사를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오늘 있었던 일도 잠깐 이야기 해주면 주인이 차후에 강아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가 3시간 동안 울고 하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체력도 많이 소진될 것입니다 외국 같으면 벌써 신고를 해서 조치를 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일단은 주인이 오는 것을 잘 체크해 보시고 만나서 서로 인사를 하고 지내는 정도가 돼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아지의 상태를 한번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