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거 부터 밤늦게 들어오는거 부터 사사건건 간섭하는 동생 녀석이 있습니다.
누가 동생인지 형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입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형입장에선 여간 거슬리죠
함께 지내는것보다
독립하는것도 좋은데
이또한 쉽지 않습니다
행동가짐을 잘해보고
동생이 잘못하면 단호하게
입장표명 해보세요
형으로써 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동생입장에서는 헝한데 그리 간섭을 한다는게 잘못된 행동이죠~ 동생하고 대화를 해보고 합의점이 없으면 ~~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동생이라고 지금은 간섭이 귀찮고 싫겠지만,
원론적으로 생각하면 형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소리가 아닐까요~!!
무시 하지 마시고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