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친분이 있어 자주 만났던 사이지만 몇년간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연락와서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부담스럽고 돈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거절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평소에 연락이 없던 지인이 금전요구를 한다면 그냥 과감하게 본인 사정을 하고 안
빌려주는게 상책입니다.
계속 우물쭈물하게 되면 더 집요하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절대 지인과는 금전거래를 하는게 아닙니다. 조금 매몰차더라도 냉정하게 대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돈관계는 명확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없는 돈에 빌려줄수도 있는게 아닌데 못 빌려주겠다고 사정이야기 하세요. 돈이 없다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솔직하게 그대로 여유가 없다고 했을때 포기하면 기분이 상하지 않는 상태로 끝나겠지만 지속적으로 요구하면 그때는 상대방 기분 생각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여유가 았다고 하더라고 몇년만의 연락이라면 거절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게 맞구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돈을 갑자기 빌려달라는 지인은 가능하면 경계하는게 좋고, 감정 상하지않게 현명하게 거절하는게 최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빌려주거나
아니면 힘들다고 거절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요즘 경기 때문에 다들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사람도 긴급하니까 님에게 연락한 것일겁니다. 그쪽도 큰 기대안하고 연락한것이라고 보이므로 그냥 정중히 거절하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참 그렇네요 상황이요 상대방은 정말 힘들어 용기내어 연락한건맞겠지만 그래두요. 그냥선의에 거짓말이 좋겠네요. 다른 사정을말해 미안하다구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목돈이 얼마전들어갔다고 선의의거짓말로 둘러대는수밖에 없습니다.어차피 돈을 빌려달라는순간 사이는 이미 ...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그냥 없다고 말하고 당당하게 거절하세요
몇년만에 연락온 사람인데 그냥 거절하시응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