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갱년기가 오는중이고,큰딸은 사춘기가 오는중이라 매일이 전쟁이네요.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는 딸과 갱년기로 인해 모든일이 귀찮고 힘든엄마...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위기를 잘 넘길수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