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사춘기는 관심받는게 싫은 나이이고 갱년기는 가족에게 관심 받고 싶은 나이라 하네요
자녀들도 내손이 필요치않고 폐경기와 맞물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거예요
아내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살아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 자신을 보게 됩니다
많은것들을 생각하고 뒤돌아보는시기 인거죠
어머니가 날카로울땐 한발자욱 뒤로 빠지세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엄마 내가 이렇게 해서 속상해? 앞으로 잘하도록 노력할게 속상한거 풀어 하고 먼저 손 내밀어 주세요
엄마가 기분 좋으실때 그때 툭 던지는거예요
울엄니 요즘 갱년기시라 기분이 롤러코스터 같은거 아세요?
엄마 나도 공부하느라 힘든데 엄마기분 맞추느라 나름 나도 힘들어요~~~
그럼 어머니도 미안해하고 고마워할거예요
그렇게 세월가면 엄마와 딸은 친구가 된답니다
나이 많이 먹었다고 어른되는거 아녜요
상대를 편히 해주는 배려심과 자신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어른된답니다
엄마도 갱년기는 처음이라 많이 힘들거예요
두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