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자와 손실구간에서 무조건적인 버티기는 다릅니다.
장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기업에 가지고있는 신뢰, 기업의 실적, 기업의 미래 발전 가능성 등입니다.
하X는 모르겠지만 두번째는 신일전자인 것으로 보이는데 신일전자는 실적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로, 2분기 적자에서 겨우 벗어난 수준으로 보입니다.
실적이 오히려 하향곡선에 있는 기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실률은 크지만 손실액이 그리 큰 상황은 아닌 듯 하니 저라면 손절 후 실적이 뒷받침되는 안정적인 종목에 편한 마음으로 투자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