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특징만 보면 마찰·땀·습기로 인한 ‘접촉피부염(자극성 피부염)’ 또는 ‘간찰진(intertrigo)’ 양상이 가장 타당합니다.
홍조가 테두리 형태로 퍼져 있고, 약간의 진물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어 2차적으로 곰팡이(칸디다) 감염이 겹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핵심 소견
원인 가능성
집에서 가능한 조치(보수적)
샤워 후 드라이기로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리기
꽉 끼는 속옷 피하기
3. 연고 선택
4. 진물·따가움 있을 때
스테로이드 단기 사용이 도움이 되지만 과사용은 금물
@ 병원 진료 필요한 경우
통증이 심해지거나
갈라짐이 깊어지거나
고름·냄새·수포가 생기거나
1주일 자가치료에 호전이 없는 경우
병원에서는 간단한 시진만으로도 자극성, 진균성 여부를 거의 구분할 수 있고 필요하면 항진균제·연고 처방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