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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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할때 음식 조절은 몇일부터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다음주 금요일에 대장 내시경과 위 내시경을 수면으로 같이 할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내시경 하기 몇일부터 음식 조절을 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음주 금요일 검사를 앞두고 계시는군요. 대장 내시경은 얼마나 깨끗하게 비웠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검사 3일 전부터 식이 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대장은 주름이 많아서 식이섬유나 씨앗이 남아있을 경우에 용종 발견율이 30% 이상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3일전]
저잔사식 식이를 권장드립니다. 장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 저잔사식에 집중해주셔야 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잡곡밥, 현미, 깨, 씨 있는 과일(수박, 키위, 딸기), 해조류(미역, 김), 김치, 나물류이며, 권장 음식은 흰쌀밥, 달걀, 두부, 닭고기 생선, 햄같이 부드러운 단백질 위주를 권장드립니다.
[1일전]
아침과 점심은 반찬 없이 흰 죽, 미음만 섭취해주세요. 보통 오후 2시 이후부터는 금식을 권장드리며, 최소 12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해주셔야 위와 대장 시야가 깨끗하게 확보가 됩니다. 탈수 방지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셔주세요. 아니면 전해질 균형을 위해서는 저당 투명한 이온음료를 500ml 이상 수시로 섭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조직검사시 출혈 위험을 80% 이상 낮추기 위해 아스피린같은 항혈소판제는 7일 전부터 중단이 권장됩니다. 장 정결도가 100%에 가까울수록 미세 용종 발견율이 상당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가공식품과 유제품 섭취를 제한하셔서 장의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검사 후 회복에도 좋습니다. 준비 잘 하셔서 건강한 결과 얻으시길 바랄게요 ^ ^
채택된 답변대장내시경 검사 약 3일 전부터는 소화되지 않고 장벽에 남기 쉬운 씨 있는 과일, 해조류, 잡곡밥 등의 고섬유질 식단을 피하고 흰 쌀밥이나 계란 같은 부드러운 저찌꺼기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이는 장 내 잔여물을 최소화하여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용종 발견율을 향상시키는 위한 필수적인 영양 관리 단계입니다.
검사 전날에는 영양 불균형을 방지하면서도 장을 깨끗하게 비우기 위해 미음이나 흰 죽 위주의 가벼운 유동식을 섭취하고 오후부터는 반드시 금식해야 하며, 수분 섭취를 통하여 탈수를 예방하되 착색 음료는 피함으로써 내시경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안전하고 정밀한 검사를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