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아직도 짜증내고 맘에 안들면 발길질을 하네요, 매번 화를 낼수도없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금쪽아들 지도하기 어렵죠. 그런데 아이의 행동은 부모에게서 바롯되거군요.
강압적인 훈육은 좋지 않더군요. 단호하면서도 알관성 있게 지도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이를 위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순간적으로 마음 아플 수 있지만 결국 아이와 부모님에게 플러스가 됩니다.
그리고 너무 빠르게 보상하지 말고 기다려 주면 아이가 변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개미새214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태권도 도장에서 운영하는 예절캠프에 보내보세요.
애들이 예법을 배우기 시작하면 많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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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아이들이 예의가 없다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가르친것입니다. 나쁜행동을 할때는 진짜 따끔하게 두번다시 안할수있도록 크게 화내셔야 됩니다.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식할수있도록요
안녕하세요. 대한남아입니다.
아이들은 주로 부모나 주변 어른,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따라합니다. 자라오던 환경에 따라 형성된 모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족들 만이라도 모범이 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너무 심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초등 학생이면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그냥두면 성장해도 그런 행동을 할수있어요 교육을 단단히 시켜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아이들에게 적당한 훈계는 해줘야합니다. 너무 방치하면 오히려 아이가 그걸 이용해서 더 때를쓰기도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양삼정입니다.
매를 대도 소용이 없어요 저의 경험입니다
오히려 훈계의 말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햇볕정책 같이 녹아들어서 바뀌도록 해보세요 강경책은 절대 안먹힙니다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아직 그럴 수 있습니다만, 부모로써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