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을수록 마누라의 잔소리가 너무 늘어서 힘드네요.
더우기 제가 현재 백수라서 더 그래요.
마누라 잔소리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지금 현재 백수이시라면 아무래도 집에 계속 있다보니 더 잔소리를 들을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구직 활동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백수신세에 댁에 계시면 더 잔소리가 심할수 있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셨는지 회사를 정년하셨는지 상황을 몰라 답변이 적절치 않겠습니다만, 가까운 도서실에 가셔서 책을 보시든지 아직도 일을 하실수가 있는 션령대시라면 일자리 구하는 사이트가 많으니
구직활동도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