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친구들이 간혹 그런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사회적으로 온라인을 접해보면 이게 사람인가 싶은 글들을 많이 보는데 그런 사람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정리가 된상태이니 빨리 잊어버리시고 다음 좋은 친구와 함께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그런 애들의 성향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등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 중심에서 돌아가다 보니 상대의 감정공감을 못합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예의가 없고 상대가 기분나쁘거나 불편해 하겠지? 이런 관점으로 다가가지 못하거든요.
그들을 이해하려 하지마시고 손절이 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