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가 있기에 이국종 병원장은 이런 얘기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문에 이국종 병원장이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놈들이 해 먹는 나라다. 이게 수천년간 이어진 조선반도의 DNA고 이건 바뀌지 않는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같은 대형병원의 고령 교수들과 공무원들에게 평생 괴롭힘당하며 살기 싫다면 바이털과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떤 문제가 있기에 이국종 병원장은 이런 얘기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게 기사를 보니까 현장에서 강연을 들었다는 누리꾼은 “이 병원장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환자를 버리고 파업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말씀하셨고 복귀자들을 지지한다고도 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게 지금 어디가 가짜 여론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대한 비판을 적나라하게 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필수과 기피와 의정갈등, 대형병원의 전공의 착취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본인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국종 병원장은 최근 군위관 대상 강연에서 우리나라 의료계와 군조직 의료 체계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필수 의료 환경의 열악함 의료계 내부 갈등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 등을 언급하며 후배들에게 우리나라 의료의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