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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간혹 스트레스를 받거나 울타리 안에서 계속 있어서 정신적으로 힘든 경우에도 이렇게 설사사나 묽은 변을 볼 수 있으며 또한 강아지가 먹는 사료량이 자신의 몸에 비해 너무 많은 경우에도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 요인 가능성이 높지만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잠복기가 끝난 전염성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변의 양상은 매번 같을 수 없습니다. 일시적인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울타리 훈련은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어릴 때 불안감만 키워 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역효과로 더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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