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와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너무 커서 가치를 세이브 할 수 없을때 달러등으로 페킹되도록 발행하는 것으로 둘다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는습니다.
그럼 테더와 스테이블코인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