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이 빨간색으로 완숙되면 비타민C는 초록색 피망보다 2.4배 높아지고 비타민E는 5.4배 높아지며 베타카로틴은 3배나 높아진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08/2021010802317.html
파프리카 1개의 무게는 보통 70g 정도이고, 중간사이즈 1.5개 섭취 했을 때 14~30kcal 로 일반적인 채소의 열량과 비슷하게 낮으며 상큼한 맛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라봉과 비교하여 녹색 파프리카의 비타민C는 2.8배, 비타민E는 2배, 빨강 파프리카는 비타민 A가 3.4배, 주황색 파프리카는 비타민B1이 1.9배 높게 함유되어 있으며 노란색 파프리카에도 파이토케미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한가지 색만 먹기보다 섞어서 먹는 것이 다양한 비타민과 파이토케미칼을 섭취하기에 좋습니다.
식탁 위 무지개, 파프리카 (Paprika, sweet pepper) - 식품과 영양 - 삼성서울병원 (samsunghospi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