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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2024
베아트리스202424.03.25

동생이 갑자기 점점 말수가 줄고 가족과 대화를 단절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갑자기 점점 말수가 줄고 가족과 대화를 단절하고 있습니다.

너무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갑자기 혼자 있으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소통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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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혼자 있고 싶어할때 너무 귀찮게 하지는 마시고

    혹시 안 좋은 일이 생긴 건 아닌지 유심히 관찰해보심이 어떨지요?


  •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동생이 사춘기 인가요?? 아님 형제가 이성이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부모님들과의 관계가 그렇게 좋지 않으면 그럴수 있죠

    가정이 화목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그럴수 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NaPaul입니다.

    현재 동생분 나이가 어떻게 되죠?

    혹시 초6에서 중3이 될까요?

    정신이 성숙해지는 사춘기에 접어든다면

    혼자 있고 싶은 시간도 많아지고

    가족보다 친구에 더 큰 의의를 두게 됩니다.

    보통 10대 초, 중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20대에 늦게 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게 아닌 다른 이유라면

    스트레스 혹은 우울증 등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단 사춘기의 경우에는 혼자 두는 게

    지금으로서는 적절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