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많이 빠지는 경우는 영양 문제입니다 영양이 골고루 들어가지 않으면 털이 자라지 못하고 수명이 짧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털이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고 또 피부병이 왔을 경우도 그렇습니다 피부에 문제가 있거나 모공에 문제가 있으면 털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때문에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영양제를 먹이시고 피부병이 있는지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길고양이는 환절기인 봄과 가을에 두번정도 털갈이를 하는데요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만일 빗질이 가능하시다면 빗질 자주 해주셔서 죽은 털을 미리미리 걸러주시고, 오메가3, 비타민 A 등 모질에 도움되는 영양제를 주시면 털빠짐이 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빗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