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외국어 학원들이 많이 줄어든듯 한데 다른곳도 마찬가지인지?
30여년전 제나이 20대 초반 종로에서 유명 강사를 만나 토익점수를 따고 외국어 공부 이후
해외 유학도 다녀오고 그 당시는 거참 외국어 공부 열풍이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종로 근처만 해도 한건물 한건너 하나씩 조금만 돌아가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학원들이 셀수 없이 즐비 했것만?
제가 10여년전 미국과 일본 오랜 체류생활을 마치고 귀국후 한국에 그 많던 학원들이 그때 부터 눈에 뜨게 많이 줄어들기
시작했던것 같더군요...
제가 좀 잘 모르고 있는겐가 모르겠습니다만? 인터넷 검색해 보니
종로지역 외국어 학원들이 그런데로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만?
옛날 처럼 학원 안내소 앞에 엄청난 스케쥴 광고지 하며 그많은 학생들 분위기
역시 인구가 줄어든 탓인겐지?
여기 종로 지역의 분위기는 그런것 같습니다.
강남이라든지 서울 경기 타 지역도 여기 종로와 같이 학원 분위기가 이렇게 썰렁한겐지?
지금 대학생 수도 급감하는 추세에 너무도 당연한 질문일찌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외국어 학원의 분위기가 엄청나게 썰렁할듯 한데 그래도 궁금증 차원에서 글 올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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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인터넷 강의 도 많이 생겼구요. 학령인구 감소에 의한 영향일 점차 순차적으로 나타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