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자동차의 용도(?)를 구분하기 위해 색을 다르게 발급하는 겁니다.
용도를 구분한다고 해도 색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얀색, 초록색 - 일반 승용차 일명 비사업용으로 구분합니다.
노란색 - 사업용으로 택시, 버스, 화물차등이 해당됩니다.
주황색 - 건설계계용으로 지게차, 포크레인, 덤프트럭등이 해당됩니다.
파란색 - 외교용 차량으로 외교원들의 공무용 차량입니다.
하늘색 - 친환경 자동차로 연료가 전기, 수소인 차량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