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C보다는 염증성 병변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된다 고 기술된 것은, 영상 소견이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HCC)보다는 염증이나 감염과 같은 비암성 조건의 특징을 보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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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을 담당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판단 근거를 더 정확히 말씀드릴수 있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추정을 해본다면, 1) 우선 시간간격을 두고 찍은 검사에서 크기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하나의 근거 일수 있습니다. 악성종양이었다면 점점 커지는 것이 특징이라 간격을 두고 촬영했을때 크기가 커졌을 것입니다. 2) 두번째로는 조영이 subtle(미미하다) 했다는 점입니다. 악성종양이라면 암주위로 혈관이 많이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조영증강이 강력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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