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상상만 해도 싫네요. 근데 상사는 상사일 뿐이지 고용주가 아니기 때문에
마인드를 좀 바꿔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상사한테서 돈 받고 일하는 건 아니잖아요 ? 상사도 결국은 '똑같이' 남 밑에서 돈 받아 먹고 사는 월급쟁이인데
뭔가 도제관계도 아니고 싫다는 건 싫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돼요.
약간 좀 다른 케이스지만,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어플에 사람 초대하면 뭐 포인트라든가 주는 모양이더라고요.
그거 사람 모으고 싶어하는 상사가 있었는데 자꾸 강요하길래 그냥 가볍게 무시했어요.
좀 신경질을 내는 거 같긴했는데 어쩌라는 식으로 계속 무시했더니 그 상사도 별 수 없었고요.
어차피 회사도 다른데로 옮기거나 지가 먼저 짤리거나 그만두면 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