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울입니다.
몸과 마음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정중동 동중정
움직임이 있으면 멈춤이 있고
멈춤이 있으면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 양극단의 흐름에서 점점 중심이 잡히게 되고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게 아닙니다.
스님들도 10년 20년씩 명상하면서도
마음의 흔들림이 발생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중심을 알아차리고 머무는 훈련을 하는겁니다.
마음이 흔들리는거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그저 마음이 흔들렸구나 알아차리시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행복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즐겁게 밥먹고 놀고 잠자고 똥싸고 하는 모든것이 수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