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제결혼18년차인데요...저는 행복하지않아요 다들어떻게살고계신가요?
말그대로 한번도 이결혼 잘했다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너무 후회되고 너무 답답하고
애들 보며 살고는있는데
다른가정보면 참 평범하게 잘사는거같아서 부럽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생활을 하시면서 부부가 서로간의 소통을 평소에 어느 정도 하시는거 같으신가요? 저희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무조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서로의 하루 일과를 듣거나 서로의 생각 요즘 관심사등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딱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게 아니라 집에 오면 스마트 폰은 내려 놓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개인 시간을 정하기도 합니다 1시간 정도는 정말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것이지요 서로에게 어떠한 영향도 받지도 주지도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시간이요 그리고 서로 함께할수있는 취미를 가지는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듯이
다른 사람의 가정에도 들어가 보면
말 못할 사연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결혼 18년차 질문자님의 생각이
특별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며
행복이란게 그냥 가족모두 건강하고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 하는것만으로 감사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다른 부부와 똑같이 매일 싸우고 지지고 볶고 삽니다. 하루에 수백번 이혼생각도 하고 이렇게 살 거면 내가 결혼을 왜 했나 하는 생각부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납니다. 부부가 살면 살수록 힘이 되고 서로 의지가 되어야 하는데, 마음과 뜻이 맞지 않고 대화가 되지 않다보니 자꾸 어긋나고 싸우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러려니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하고 요새는 별로 배우자에게 기대도 않고 각자 사는 거 같아요. 그래야 마음이라도 편한 거 같더라구요.
아마도 부부관계가 좋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부가 각자의 의견만을 고수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대화를 하면 관계가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결혼 하면 서로 행복감을 주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매개체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 가정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혼해서 기쁘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지만 반대로 재미 없거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본인 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떠한 이유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배우자분과 사이가 좋지 않다면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허나, 본인 자체에 회의감이 들거나한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알아봐야합니다.
단순히 기분이 안좋다면 그 기분으로 파고들지 마시고 감정이 안좋다가 아닌, 안좋은 이유에 대해서 찾아보고 해결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