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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쌍7214
한알쌍721423.03.27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무엇일까요?

경매에서 100억원 낙찰되어 있는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남긴 작품있다고 뉴스가 나왔는데

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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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7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살바토르 문디라고합니다. 예수를 그린 작품입니다.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으로 남자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작품으로 한때 위작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으며 2017년 11월 미술품 경매 역사상 최고가인

    4억5030만 달러( 5000억)에 ​사우디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에 판매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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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명한 작가의 미술품은 경매에 나오면 최고가를 경신 하기도 해서 무엇이 제일 비싸게 거래 되었는지는 파악하기가 쉽지 않게지만, 2021년 경매에 나와 거래된 파블로 피카소의 '창가에 앉아있는 여인'(1932) 작품은 낙찰가 1억 340만 달러에 낙찰 되었다고 합니다. 한화로 약 1400백억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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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1월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4억 5천만 달러(한화 약 5,000억 원)에 낙찰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토르 문디’입니다.

    위작이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다 빈치의 진품으로 판정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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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021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Léonard de Vinci)의 '살바토르 면제자'(Salvator Mundi)입니다. 2017년 11월 15일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4억 5천만 달러(약 5,000억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그림은 16세기에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화입니다. 이 그림은 세계적인 미술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낙찰가로 인한 이전 최고가 작품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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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까지 실거래 된 가장 비싼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라는 작품으로 약 4,800억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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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그림 ‘나무 아래 핀 장미’는 프랑스가 정부 차원에서 소유한 유일한 클림트의 작품인데요 값을 따지자면 2017년 클림트의 유사한 풍경화(‘화원’)가 경매에서 약 674억원에 낙찰된 바 있어 최소 수백억원을 호가할 걸작입니다. 아마도 세계 에서 가장 비싼 작품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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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어서 가장 비싼 그림은 네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입니다.

    다빈치의 20개 작품중하나라고 합니다.

    예수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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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로 40조원 이상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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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새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순위 1위는 살바도르 문디 입니다.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 이자 남자 모나리자로 불리는 작품이며 한손에는 수정공을 한손으로는 축복을 내리는 손동작을 하는 예수의 모습을 그린것으로 위작 논란이 일어난 적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약 5,050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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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https://www.veranda.com/luxury-lifestyle/artwork/g43012775/most-expensive-paintings-in-the-world/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것으로 추정하는 '살바토르 문디'입니다. 2017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익명의 구매자에게 당시 4억 5천3백만 달러(한화로 약 5,343억 원)에 팔렸습니다. 이 그림은 이후 사우디 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구세주'로 번역되는 이 그림은 논란이 많았습니다. 결국, 2018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실시한 한 분석에 따르면 감정 과정에서 그림이 그려진 나무판자는 다빈치가 다른 작품에도 사용한 롬바르디아 지역의 호두나무이고, 물감 속에서 발견된 미세한 유릿가루는 다빈치가 말년에 사용했던 기법과 동일하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밑그림의 존재와 그림 속 예수의 머리카락에서 나타난 특징, 황화수은 흔적 등도 다빈치의 진품임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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