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10년이상인데요. 일도 싫어지고 사람들도 싫어지는데요.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없을까요? 아직 직장을 그만둘 수 있는 여건은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직장생활만 10년정도 하다보면 삶이 엄청 무기력해집니다.
직장동료와 같이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동호회 같은 곳에 가입하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단조로운 삶에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10년정도 됐으면 회사 권태기가 올때도 됐을것 같습니다.
제일좋은 방법은 회사에서 안식월 이런것이 있으면 1달이라도 쉬고 오시면 가장 좋긴한데
그게 일반적인 회사에는 잘없다보니, 리프레시를 할수 있는 기간이 없을겁니다.
최대한 연차를 붙여서 좀 쉬다가 오시는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업무를 한번 바꿀수 있다면 바꿔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힘든 회사일로 많이 지치신거 같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리프레쉬하기 위해 휴가를 내고 여행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또는 그동안 보고 싶던 공연이나 전시장을 가시거나, 좋아하는 취미활동도 병행하시면서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 방법이 있으셔야 할거 같아요.
어쨌든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버티셔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가족을 생각하고, 만약에 그만 두었을 경우에 금전적인 요소를 어떻게 기존과 같은 수준으로 충당 가능할 것인지 현실적으로 계산기를 두들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버티다 보면 또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일을 하기 싫다면 잠시 연차를 내서 혼자 여행을 다녀오며 기분 전환을 하거나 동호회에 가입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오래 일하셨는데 이제는 생활에 변화를 줘보세요.
퇴근후에 뭘하든 해야합니다 지루한 일과를 다른부분에 즐거움을 채워야한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직장생활을 10년정도하다보면 권태로운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던것 같구요. 그리고 맨날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하기도 하고, 월급과 대우에 대한 불만도 늘어가기도 하지요. 그리고 직장동료들도 싫어지고, 안좋은점만 보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서, 나에게는 직장이 있고, 여기서 돈을 벌어서 먹고살수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나의 일상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면 권태로운 일상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10년되면 찾아보는 직장생활의 무료함 이군요.
그럴때는 활력을 찾아야 합니다. 직장내 동호회 라든지 (이왕이면 이성이나 좋아하는 동료들이 많음 좋구요)
.. 등산이나 캠핑 낚시 같은 여가 생활을 하시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좀 가지심 좋을듯합니다.
원래의 활력을 곧 찾게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카구229입니다.
저는 9년차에 과감히 퇴사를결심하고 다른 분야로 전향해서 재직중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지금은 만족합니다
일보다 사람이 훨씬 크거든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당장 다음달 생활을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수입이 있어야 생활을 할수있으니 지금 힘드시더라도 다음달을 위해 참으면서 일해보는건 어떤가요?
힘들겠지만 힘내십시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는 가정을 위해서 월급을 받고 가정을 꾸린다는 생각으로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재미 보다는 직장외에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편하게 컴퓨터 사용하게 해주고, 공부할 때 금액 지원해주니 나름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직장10년차시면 아직 멀었네요. 전20년차 되어갑니다. 직장다닐수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보세요. 여기짤리면 다른곤에서 적응할수있을까 등등 생각해보면 열심히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