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언제 조정이 오고 하락을 할까요?

현재 증시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미 그전에 주식이 올라서 거의 다팔아서

다시 매집을 하고 싶은데 주식이 떨어지지 않으니 기다리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분들이 예측하기로는 언제쯤 주식이 살만한 자리를 줄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정 시점은 전문가도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다만 시장이 조정받는 전형적인 트리거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 기업 실적 실망, 지정학적 충격, 혹은 단순히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집중 등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모멘텀이 지수를 받치고 있어 단기 조정이 와도 낙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완벽한 저점을 기다리다 놓치는 것도 리스크이므로, 조정을 기다리되 분할 매수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일정 비율은 지금도 조금씩 담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기다림 자체가 전략이 될 수 있지만 무한정 기다리는 것도 기회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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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상승세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반도체를 포함한 주요 기술주들의 압도적인 실적 성장이 뒷받침되고 있다느 점에서 하락을 예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2026년 상반기까지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더라도 주가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통계적으로 볼 때 강력한 상승 랠리 이후의 조정은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나 금리 정책의 급격한 변화가 나타날 때 비로소 발생하곤 합니다. 매수 기회는 보통 시장이 단기적으로 과열되었다는 지표가 나올 때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같은 돌발 악재로 인해 일시적인 투매가 나올 때 주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이 언제 정확히 조정을 받을지는 전문가들도 맞히기 어려우며, 강한 상승장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오래 오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조정은 금리 변화, 실적 기대 미달, 외국인 수급 악화, 과도한 레버리지 같은 요소가 겹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시점을 미리 정확히 잡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바닥을 기다리기보다, 현금을 나누어 두고 조정 때마다 분할매수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