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체세포xy는 어떻게 생성되는것일까?

dna는 또 어떻게 생성이 되는것일까?

사람 이 태어나면 그 세포에서 변한되는것도 신기하고 모르는것이 많아서 질문 드립니다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성의 체세포 엑스형태와 와이형태는 수정 과정에서 아버지의 와이 염색체를 가진 정자와 어머니의 엑스 염색체를 가진 난자가 결합하여 처음 생성되며, 디엔에이는 세포 분열 전 기존 디엔에이 가닥을 바탕으로 뉴클레오타이드가 차례로 결합하는 복제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똑같이 만들어냅니다. 최초의 수정란이 형성된 이후에는 정밀한 유전적 프로그램에 따라 세포 분열과 분화가 반복되면서 신경, 근육, 뼈 등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세포로 변환되어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게 됩니다. 디엔에이 분자 자체는 탄소, 수소, 산소, 질소, 인 등의 기본 원소들이 결합한 뉴클레오타이드 단위체가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구조이며, 신생아가 성장하는 과정 전반에서 세포는 완전히 새로운 물질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기존 세포의 유전 정보를 그대로 복사하여 개수를 늘리고 기능을 전문화하는 방식으로 발달합니다.

  • 반갑습니다, 순수한수선화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사람의 몸은 처음부터 '완성된 것'으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 '한 개의 수정란'에서 시작해 계속 분열하면서 여러 종류의 세포로 바뀌며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남자 체세포의 XY도, DNA도 모두 이 과정 속에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정보와 세포의 복제·분화 과정으로 형성되는 것이지요.

    1. 남자 체세포가 XY가 되는 과정은요?

    사람의 성염색체는 보통 엄마 난자의 X와 아빠 정자의 X 또는 Y가 만나서 결정됩니다. 정자가 Y를 가지면 수정란은 XY가 되어 보통 남성으로 발달하고, 그 수정란이 여러 번 세포분열하면서 몸의 체세포들도 같은 XY 구성을 유지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은, 체세포가 나중에 XY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수정될 때 받은 성염색체 조합이 이후 분열된 세포들에 그대로 복제된다는 점입니다. 즉, 몸속 대부분의 세포는 같은 유전정보를 갖고 있고, 달라지는 것은 '어떤 유전자가 켜지고 꺼지느냐'인 것입니다.

    2. DNA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DNA는 새로 생기는 세포가 기존 DNA를 복제하면서 만들어집니다. 헬리케이스가 DNA 두 가닥을 풀고, DNA 중합효소가 각각의 가닥을 본떠 상보적인 염기를 붙여 새 DNA를 만든답니다.

    쉽게 말하면, DNA는 무에서 새로이 생성되는 게 아니라, 기존 DNA를 설계도처럼 사용해 복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거의 같은 DNA가 딸세포로 전달됩니다.

    3. 그래서, 사람 몸이 만들어지는 방식은요?

    수정란은 처음에는 하나의 세포이지만, 반복적으로 분열해 그 세포 수를 늘립니다. 그 뒤 세포들은 위치와 신호에 따라 서로 다른 역할을 맡게 되고, 어떤 세포는 피부가 되고, 어떤 세포는 신경이 되고, 어떤 세포는 근육이 됩니다.

    이 과정이 신기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맞습니다.

    같은 DNA를 가진 세포가 어떻게 전혀 다른 모습이 되느냐가 생물학의 핵심 중 하나인데, 그 답은 DNA 전체가 아니라 그중 일부 유전자가 선택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랍니다.

    정리하자면,

    XY는 체세포가 나중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수정 순간의 성염색체 조합에서 시작됩니다. DNA는 기존 DNA를 복제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구요.

    이 때, 사람 몸의 다양한 세포는 같은 DNA를 공유하지만, 발현되는 유전자가 달라서 그 기능이 달라지게 됩니다.

    즉, '생성'의 핵심은 새로 무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복제'와 '분화'라는 사실입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남자의 체세포(XY)는 수정 단계에서 Y 염색체를 가진 정자와 X 염색체의 난자가 만나 만들어집니다.

    이후 체세포 분열을 통해 똑같은 DNA를 가진 세포로 복제됩니다.

    그리고 DNA 생성은 세포가 나누어지기 전, 기존 DNA 지퍼를 열고 뉴클레오타이드라는 재료를 짝에 맞춰 채워 넣는 복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또 태어난 후 세포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은 모든 세포가 같은 설계도를 가졌음에도 특정 유전자 스위치만 켜지는 분화 덕분입니다.

    즉, 심장 세포는 심장 관련 설계도만 스위치를 켜고, 피부 세포는 피부 관련 지침만 따르며 몸을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정확히는 남자 체세포의 XY 염색체는 수정되는 순간 결정됩니다. 난자는 항상 X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정자는 X 또는 Y 염색체 중 하나를 가집니다. X 정자가 난자와 만나면 XX가 되어 보통 여성으로, Y 정자가 만나면 XY가 되어 보통 남성으로 발달합니다. 수정란은 부모에게서 받은 DNA 전체를 가지고 있고, 이후 세포분열을 반복하며 몸의 여러 체세포가 만들어집니다. DNA는 세포분열 전에 스스로 복제되어 새로 생기는 세포에 전달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단계별로 설명해 드릴게요.

    모든 시작은 수정란 하나예요. 아버지의 정자가 X 염색체를 가진 것과 Y 염색체를 가진 것 두 종류인데, Y 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난자와 만나면 XY 수정란이 돼요. 이 단 하나의 세포가 세포분열을 반복하면서 온몸의 세포가 만들어져요.

    핵심은 세포분열 할 때마다 DNA가 정확히 복사된다는 거예요. 처음 수정란의 XY 유전 정보가 피부세포든 뇌세포든 간세포든 모든 세포에 똑같이 들어가요. 그래서 몸 어느 세포를 봐도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DNA는 이중 나선 구조예요. 세포가 분열하기 전에 이 나선이 풀리면서 두 가닥으로 분리돼요. 각 가닥이 틀로 쓰이면서 새로운 짝 가닥이 만들어지고 결국 똑같은 DNA 두 세트가 완성돼요. DNA 중합효소라는 단백질이 이 복사 작업을 담당해요. 인간 DNA 전체를 복사하는 데 약 6~8시간이 걸려요.

    말씀하신 대로 같은 DNA를 가지면서 어떻게 피부세포, 뇌세포, 근육세포가 다르게 생기는지가 정말 신기한 부분이에요. 비밀은 유전자 발현이에요. 모든 세포가 같은 악보를 가지고 있지만 어떤 악기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다른 음악이 나오는 것처럼, 세포마다 켜지는 유전자와 꺼지는 유전자가 달라요.

    수정란이 분열하면서 세포들이 서로 다른 위치에 놓이고 주변 세포에서 오는 화학 신호를 받으면서 어떤 세포가 될지 결정돼요. 이 과정을 분화라고 해요. 한번 피부세포가 되기로 결정되면 그 정체성이 유지돼요.

    결국 한 개의 수정란에서 37조 개의 세포가 만들어지고 각자 다른 역할을 하는 게 생명의 가장 신비로운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