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투자 예금을 하는게 나을까요 투자시장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게 나을까요?
금리가 서서히 올라서 작년말에 정점 찍을때까지
나스닥 저가매수를 기다리며 입출금에만 넣어뒀거든요, 입출금 금리도 현재는 많이 오르긴 했다만
이제서야 예금이라도 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또 예금은 몫돈을 묶어둬야 해서 12개월 예금을 지금 들고 내년부터 투자시장에 뛰어들면 될지,
아니면 경기침체가 다가오는 현상황 저가매수 투자 기회를 노리며 현금을 쥐고있어야 할지 고민이 크네요
전문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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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작년의 10월의 경우에는 전 가급적 1년이나 3개월 예금을 가입하시고 2023년도 3분기에 증시 저점을 찍고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다고 안내를 드렸습니다. 지금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상반기에는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고 글로벌 경기침체가 완연한 상황이기 때문에 증시는 하방을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예금금리가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서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상반기 동안에는 예금위주로 가입을 하시다가 3분기에 증시가 저점을 찍을 때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허용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리스크 감수를 할 수 있는만큼은 투자를 하시되
나머지 돈은 예금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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