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독일의 화학자 프리츠 하버는 191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죠. 그의 업적은 질소 비료에 사용되는 암모니아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가 대량으로 생산하는 데 성공한 암모니아는 식량 부족을 해결한 일등공신이기도 하지만, 폭약을 생산할 수 있는 재료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버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자발적으로 나서 화약의 원료가 되는 질산칼륨을 제조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하버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 시중에 많이 있습니다.